목회칼럼

2025년 8월 17일 목회칼럼
2025-08-16 10:23:38
관리자
조회수   13

 

가을 사경회를 준비하며

 

우리의 마음을 일깨울 특별한 시간이 다가옵니다. 바로 2025년 가을 사경회입니다.

이번 사경회는 삼인삼색(三人三色), 세 분의 목사님께서 각기 다른 영성과 목회 철학으로 우리의 삶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귀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가정, 교회의 가장 깊은 뿌리

장동학 목사님은 가정이 바로 서야 교회가 산다는 굳건한 믿음으로 목회하고 계십니다. 하늘꿈연동교회에서 개척부터 현재까지 부부사랑학교를 진행하며 깨어진 가정을 회복시키고, 성도들을 가정 선교사, 사회 선교사로 세워 세상 속으로 파송해 오셨습니다. 또한 평신도 사역의 모델이 될 만큼 건강한 교회입니다.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큰 울림과 희망을 전해주실 것입니다.

교회, 세상의 빛이 되는 새로운 길

한국일 목사님은 침체된 한국 교회를 향한 깊은 사랑으로 선교적 교회를 연구하며 대안을 제시해 오셨습니다. 장신대 선교학 교수로서 수많은 제자를 양육하고, 지금은 가정교회마을 연구소 소장으로서 지역사회를 품고 변화시키는 교회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경회를 통해 우리는 교회가 세상의 빛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문화, 영혼을 울리는 소통의 통로

오동섭 목사님은 젊은이들의 열기가 넘치는 대학로에 미와 십자가 교회를 개척하여 문화 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연극, 뮤지컬, 그림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교회가 예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열린 공동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틀에 박힌 교회가 아닌, 새로운 모습의 교회를 꿈꾸는 분들에게 신선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세 분의 목사님께서 전해주실 가정, 교회,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은 우리의 영혼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 귀한 가을 사경회에 함께하셔서, 깊어가는 가을만큼 우리의 믿음도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자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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