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교회 ‘가정’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작은 교회’입니다.
이 작은 교회를 든든히 지탱하는 두 가지 기둥은 부부의 연합과 세대를 잇는 믿음의 전수입니다.
먼저 가정을 이루는 부부는 서로의 영혼을 품어주는 영적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왜 그래?"라는 비난 대신, 오늘 배우자의 마음속에 어떤 비구름이 머물고 있는지 다정하게 반응해 주는 따뜻함이 필요합니다. 부부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가장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때, 가정은 거친 세상 속에서 서로를 지켜주는 안전한 항구가 됩니다.
이러한 부부의 신앙적인 모습은 자녀들에게 살아있는 믿음이 됩니다. 오늘날 세상은 효율을 따지며 아이들의 공간을 분리하지만, 교회와 가정은 다음 세대를 한 예배의 자리로 품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어른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 '뒷모습'을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배웁니다. 신앙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입니다. 부모의 기도와 자녀들의 서툰 찬양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시작됩니다.
이번 가정 주일에는 서로의 눈을 맞추며 다정한 질문을 건네 보면 어떨까요?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아빠가(엄마가) 기도해 줄께"라는 작은 관심이 모여 우리 가정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향기를 발하는 복된 믿음의 가정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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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 2026년 5월 24일 - 가장 작은 교회 ‘가정’ 1 | 관리자 | 2026-05-22 | 7 | |
| 230 | 2026년 5월 17일 - 부부, 서로를 위한 '안전한 항구' 1 | 관리자 | 2026-05-15 | 21 | |
| 229 | 2026년 5월 3일 | 관리자 | 2026-04-30 | 42 | |
| 228 | 2026년 04월 26일 - 온세대 함께 드리는 예배 - '하나님 나라'라는 하모니를 그리다 | 관리자 | 2026-04-25 | 38 | |
| 227 | 2026년 4월 19일 | 관리자 | 2026-04-17 | 45 | |
| 226 | 2026년 4월 5일 | 관리자 | 2026-04-03 | 46 | |
| 225 | 2026년 3월 28 | 관리자 | 2026-03-28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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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2026년 3월 1일 | 관리자 | 2026-03-28 | 42 | |
| 221 | 2026년 2월 22일 | 관리자 | 2026-03-28 | 43 | |
| 220 | 2026년 2월 8일 | 관리자 | 2026-03-28 | 37 | |
| 219 | 2026년 1월 25일 목회칼럼 | 관리자 | 2026-03-28 | 43 | |
| 218 | 20261월 11일 목회칼럼 | 관리자 | 2026-03-28 | 43 | |
| 217 | 2025년 12월 7일 목회칼람 | 관리자 | 2025-12-05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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