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빚으로 달리는 가슴 벅찬 사명, 선교
우리는 종종 선교를 무거운 종교적 의무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복음 전파는 의무나 지명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과분한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가슴 벅찬 특권입니다.
우리가 도저히 갚을 길 없는 생명의 대가를 선물로 받은 본질적으로 '사랑의 빚진 자'라는 생각에서 선교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선교는 이 흘러넘치는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감격스러워, 세상과 이웃을 향해 자연스럽게 뻗어 나가는 은혜의 분출입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선교이기 때문에 늦추어도 되고, 상황이 좋아지면 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시대를 분별하는 영적인 긴박함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지금 전하지 않으면 저 영혼은 어떻게 되는가?'라는 거룩한 부담감을 갖게 될 때, 영적 긴박함이 생기게 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과 내 심장이 하나가 될 때 찾아오는 숭고한 열정은 긴박함으로 연결되지요. 밤이 깊고 새벽이 가까운 이 시대에, 영원한 생명의 빛을 소유한 우리가 침묵한다면 세상의 어둠은 더 짙어질 뿐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한 주간 외지선교회에서 치앙마이 선교지를 방문합니다.
치앙마이 드림교회(연합교회) 이국찬 선교사가 섬기는 사역지들과 CCA. WEC in Thailand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일하심을 이 땅 뿐 아니라, 선교지에서 경험하고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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